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성심 예수님, 저를 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2003년 3월 23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엄 코르시니에게 전한 메시지

저는 가브리엘입니다
너희 피곤한 자들에게 인사한다. 너의 길에 놓인 모든 이로부터 무한히 사랑받을 것이다. 너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힌 분, 사랑 그 자체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이다.
자비와 사랑이 네 안에 있을 것이며,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천국의 아버지께 도달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베풀게 될 것이다. 아버지는 항상 그리고 영원히 그의 아이들을 기다리며, 예수를 사랑하는 이들; 너는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게 될 것이니, 네가 죄의 고통과 시련 속에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은 은총이다.
예수와 마리아의 무염한 마음은 항상 너와 예수와 마리아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있다; 예수의 어머니인 그녀는 아버지 하느님께 "네"라 답하셨다; 자비와 사랑은 무한한 사랑을 낳으신 분 안에 계시다.
미리엄과 릴리, 너는 예수께서 너를 부르셔서 임무를 수행하게 한 마리아처럼 될 것이며, 완전한 "네"로 무한한 사랑께 자신을 드린 마리아처럼, 너희도 완전한 "네"로 답해야 한다.
하느님이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모든 무한한 사랑으로 빛이 되어라, 백성들 사이에서, 전능의 아버지께서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란다. 너는 들의 꽃처럼 될 것이며, 사랑 속에서 걷기 위한 조건을 얻게 될 것이다.
저는 주 하느님의 천사 가브리엘이며, 너희 두 사람이 하늘과 땅의 왕인 주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아 맡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희에게 자비와 사랑이 요구될 것이다.
너희 이웃을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라 명한다, 그리고 너희 아이들이 주님의 빛으로 인도되기를 바란다.
이 파괴적인 세상 상황은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인류는 평화를 원하며, 주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평화를 주실 것이다. 곧 모든 것이 주께 원하는 대로 될 것이며, 이 땅에는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이다. 너희는 하늘의 천사처럼 주님의 손에 있을 것이며, 항상 믿음을 가지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장미경을 기도하라, 그녀는 주 안에서 사랑을 원한다.
주 예수여, 모든 당신의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평화를 원하는 이들은 평화를 얻으리니, 전쟁을 원하는 이는 사탄의 먹이가 되어 곧 땅 속 깊이 던져지고 영원히 묶이리라. 너희 모두 주 하느님의 사랑 안에 계시며, 아무것도 해치지 않을 것이며,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이 무한한 사랑일 것이다.
크리스토스의 작은 자매들이여, 너희가 사랑하는 상황 속에서 있으므로, 너희는 주 하느님께 있을 것이며, 하느님을 찾는 이들; 그의 항아리는 무한한 사랑으로 넘치며, 곧 그는 땅에 함께 있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이 기쁨과 사랑이 될 것이다.
묵시록: 쓰여진 모든 것은 이루어지겠지만, 너희가 사랑하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자비와 사랑은 지구의 재앙을 막을 수 있다.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모두가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무한한 사랑은 예수이다, 그는 전 세계적인 재난을 방지할 것이며 인간성은 평화를 기원하지만 사탄과 그의 자식들은 무한한 악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는 곧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탄이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자비는 지구에 있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께서 악을 이기고 무한한 평화와 거대한 사랑이 있을 것이며, 이는 복음서에서 말한 대로이다.
내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종말론은 너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바로 그것이다, 전쟁! 그것은 인간성의 재앙이나 악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곧 예수는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고 평화가 있을 것이다. 지구는 낙원으로 변할 것이며 에덴이 돌아올 것이며 하느님께서 사랑과 자비로 돌아오실 것이며 이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너는 나와 함께 있을 것이며 모든 인간성이 사랑을 할 것이다. 더 이상 전쟁도, 고통도, 슬픔도 없을 것이며 모든 것은 전능하신 하늘과 땅의 아버지 하느님의 손에 있게 될 것이다. 너는 나의 사랑에 있을 것이다.
이제 너희에게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 속에서 위로를 받을 것이니 기도하여라:
예수 성심이시여, 저를 더욱 더 사랑하게 하소서.
그는 너희를 위로하고 사랑할 것이며 너희는 모든 마음으로 그를 사랑할 것이다. 예수는 사랑과 자비를 원한다. 그는 너희를 사랑하며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나는 너와 함께 있을 것이며 놀라운 것을 볼 것이니 마음을 평안하게 하라. 세상의 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마라. 모든 것은 주 하느님의 손에 있게 될 것이다.
안녕,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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